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사상체질 맞춤영양 연구실
인간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4가지 체질로 구분하고 체질에 따라 생리, 병리가 다르므로 각 체질에 적합한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증진 및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한 조선 후기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 이론은 개인의 유전자에 따라 장내 미생물 조성이 다르고 숙주와 장내 미생물과의 불균형으로 인해 다양한 만성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는 최근의 연구결과들과 맥을 같이 한다. 사상체질 맞춤영양 연구실에서는 사상체질의 객관적 분류 방법, 체질 적합 식품, 체질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상체질과 맞춤영양 연구
- 사상체질별 신체적 특성
- 사상체질별 식품선호도
- 사상체질 진단을 위한 설문지 개발
- 사상체질에 따른 gut microbiome 특성
- 발효식품 관련 연구
- 막걸리 주박 추출물의 생리학적 특성
- 막걸리 주박 추출물을 첨가한 식품 개발
- 막걸리 저장에 따른 Biogenic amine 생성 특성
- 막걸리 원료 배합 비율에 따른 Biogenic amine 생성 특성
- 막걸리 알코올 농도에 따른 Biogenic amine 생성 특성
- 지역사회영양 관련 연구
- 어린이집 염도 모니터링
- 어린이집 식품 알레르기 모니터링
- HMR 제품 Na 함량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