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재학생들이 '생명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명(토마토, 블루베리 등)을 키우고 결과물로 제작하여 나눔하는 프로그램을 개설 및 운영함

19~ 22년까지 총 1,659명의 재학생이 생명과나눔 텃밭프로젝트에 참여함.

19년도 : 그린케어기반의 생명나눔 정신을 함양함과 동시에 소규모 그룹 활동(2~6명)을 통해 조원들 간의 소통과 배려, 유대관계 형성을 도움으로써, 학생들의 폭 넓은 지식 확장 및 치유의 장을 제공 및 수확물 나눔을 통한 ’생명과나눔‘ 정신 실천함.

20년도 : 코로나 대응으로 비교과 프로그램인 아.나.로.그 캠페인과 협업, 개인에게 반려식물을 제공하여 비대면으로 그린케어 기반 인성 교육 참여 및 식물 가꾸기 활동을 진행함

21년도 : 코로나19로 지친 신입생, 재학생, 구성원들을 힐링하기 위하여 대면+비대면 통합 프로그램으로 전환함. 또한 참여자들이 만든 결과물을 ESG센터가 학교 주변 지역사회에 나눔과 더불어 참여자가 직접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누어 나눔의 효과를 증폭함.

22년도: 교내에서 텃밭 식물 재배(토마토, 샤피니아)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신입생 및 재학생의 마음을 힐링하고 생명과 나눔의 기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 식물 식재를 통하여 생명을 존중하고 그 수확물로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나눔의 경험과 봉사의 즐거움을 체험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