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PLACEMENT 경찰과 보호관찰, 교정, 검찰과 출입국 관리직, 국정원과 같은 형사 사법분야에 진출할 뿐만 아니라, 군 정보기관과 같은 국가 안보분야의 최일선에서 각자의 맡은 자리를 책임질 리더로 진출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