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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84617
체성분 분석기(인바디) 측정 시 안내 사항
- 수정일
- 2023.08.30
- 작성자
- 보건진료소
- 조회수
- 3982
- 등록일
- 2023.03.14
체성분 분석이란?내 몸의 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체지방, 제지방량, 근육량, 체중을 분석 º 보유모델 : InBody 570 º 도입 시기 : 2023년 1월 º 검사 결과 : 용지 출력 º 건강관리 : 개인별 8회 측정 데이터 그래프(체중, 골격근량, 체지방률, 세포외수분비)로 표현되므로, 결과로 건강상담을 통한 관리 ▷체성분분석(인바디) 검사◁
■ 검사 전 주의 사항º 검사 당일 복장은 최대한 가볍게 입고 오세요.
º 약 5분간 서 있다가 검사하세요.
→ 장시간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검사하면 체수분이 하체로 이동하여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º 공복 상태로 검사하세요.
→ 음식물 섭취는 체중에 영향을 미쳐 체성분으로 간주되므로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º 화장실에 다녀온 후 검사하세요.
→ 내장 기관 내에 있는 음식물이 체중에 영향을 미쳐 체성분으로 간주되므로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º 운동을 하기 전에 검사하세요.
→ 가벼운 운동이라도 체성분을 일시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º 가급적 오전에 검사하세요.
→ 오후가 될수록 체수분이 하체로 몰리는 경향이 있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º 손바닥과 발바닥이 건조하거나 각질이 많은 경우 검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물티슈로 손바닥과 발바닥을 충분히 닦은 후 검사하세요.
º 심장박동 조절기(Pacemaker) 등 이식형 의료기기 또는 환자 감시장치와 같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의료기기를 신체 내부에
착용하고 있는 사람은 검사하지 마세요. → 검사 중 미약 전류가 인체로 흐르게 되어 의료기기 고장, 생명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º 장비 근처에서 장난치거나 발판 위에서 뛰지 마세요.
→ 심각한 부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º 전염성 질병이 있거나 손바닥 또는 발바닥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이용 불가합니다.
■ 검사 방법
맨발로 발판에 맞춰 올라가기 → 체중 측정 → 신상정보 입력(측정자가 직접입력) → 검사 자세 → 측정 → 검사종료 → 결과 받기 (용지 & 카카오톡) ■ 검사 관련 Q&A Q. 반드시 양말이나 스타킹을 벗어야 하나요? → 양말이나 스타킹을 착용한 상태로 검사를 진행하면 전류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아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피부가 직접 전극에 접촉한 후 검사해야 합니다.Q. 액세서리나 금속성 물질을 착용하고 검사해도 괜찮은가요? → 액세서리나 금속성 물질이 전극에 닿지 않으면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 되도록 착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Q. 인바디 검사를 절대 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나요?
→ 심장박동 조절기(Pacemaker) 등 이식형 의료 기기 또는 환자 감시 장치와 같은 전자 의료기기를 신체 내부에 착용하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검사할 수 없습니다. 검사 시 신체에 흐르는 전류로 인해 전자 의료기기가 오작동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Q. 신체 내에 금속성 물질을 삽입한 경우 검사해도 괜찮을까요? → 신체 내에 금속성 물질을 삽입한 환자의 경우 전도율이 달라져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Q. 검사 시 흐르는 전류는 인체에 무해한가요? → InBody는 미세한 전류를 사용하므로 인체에 아무런 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국내 및 유럽 의료기 허가를 받음으로써 InBody의 안전성은
입증되었습니다. 전 세계의 많은 의료 기관에서 InBody를 사용 중입니다.
Q. 인바디 검사는 얼마나 자주 실시해야 하나요? → 격주 또는 한 달에 한 번씩 검사를 진행하면 운동처방, 호르몬 처방, 비만 치료, 재활치료에 인바디 검사 결과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를 자주 하는 것도 좋지만, 오랜 기간 꾸준한 검사를 통해 신체 변화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신체변화는 인바디 결과 화면과 인바디 결과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