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 주고 말을 경청해 주는 등 감정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AI와 매일 대화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면 굉장히 무섭다"
"10년, 20년 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오고야 말 일"
"우리가 동물을 경쟁자로 인식하지 않고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동물의 본질과 사람의 본질이 다르기 때문"
"하지만 AI는 인간의 강점인 정교함과 합리성에서조차 충분히 우리 본질을 위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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