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영양교사 업무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영양상담과 영양 수업 그리고 영양교사의 행정업무 학부모 모니터링까지 영양교사의 업무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영양교사에 대한 꿈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영양사로 일할 때와 비슷하듯 달랐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집에서 진행했던 영양교육과도 비슷하듯 달라 참 많은 것을 느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알려주신 담당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꼭 영양교사가 되어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배움이 밑바탕이 되어 훌륭한 영양교사가 되도록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