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나눔 텃밭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관리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재배한 작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천대학교의 비교과 프로그램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노지에서 직접 땅을 개간하여 텃밭을 만들었고 그렇게 생긴 공간에서 53개팀, 총 181명의 학생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었습니다.

1학기에는 상추 약 20KG을 지역사회 복지회관에 기부하였고 2학기에는 고구마 약 80KG을 기부하였습니다.

The Life and Sharing Garden Project is a comparative department program at Gachon University where students manage the garden themselves and practice the value of sharing by donating crops grown with respect for life to the community.

We made a garden by reclaiming the land ourselves from an open field with nothing, and in such a space, we grew a garden with 53 teams, a total of 181 students.

In the first semester, about 20KG of lettuce was donated to a community welfare center, and in the second semester, about 80KG of sweet potatoes was donated.